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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앙일보에 소개된 추억을굽는가게
제목 중앙일보에 소개된 추억을굽는가게
작성자 추억을굽는가게 (ip:)
  • 작성일 2016-04-29 21:00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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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5월 4일 추억을 굽는가게가 중앙일보에 소개되었었답니다.~~

아직도 신문기사에 소개된 글을 들고,  직접 찾아오시는분들이 계시지요..

 

아쉽게도 현재는 홍은동 본점은 재개발지역으로 선정되어 가게를 중단하고

신촌점에서만 과자를 드실수 있지만,   홍은동에서의 추억을 굽는가게의 추억은 그대로 살아있답니다~~

 

 

‘추억을 굽는 가게’


생강·땅콩·김 … 재료 아낌 없이 쓴다 


서울 서북부 홍은사거리 고가도로 옆 2평 남짓 작은 가게가 36년째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다. ‘추억을 굽는 가게’. 주인 김용일(65)씨가 74년부터 생과자를 구워온 곳이다. 한 명이 서면 가득 찰 정도의 좁은 통로 옆으로 10가지가 넘는 과자가 구수한 향을 풍긴다. 한쪽에서는 과자를 구워 내느라 쉴 새 없이 찰캉찰캉 기계소리를 내고 있다. 김씨는 바삭하게 익은 과자를 열 맞추어 가지런하게 담고 있다.


“멀리 강남에서도 이 맛을 잊지 못해 찾아온답니다.” 김씨는 손님들이 먼 곳에서도 찾아와 한번에 몇만원어치씩 사간다며 자랑을 한다. 옛맛을 잊지 못하는 50, 60대 손님들이 주 고객층이다. 김씨는 “생강·땅콩·김을 아끼지 않아 향이 좋고 맛도 뛰어나요. 다른 과자들은 이 맛 못 내지”라며 은근한 자부심을 내비친다. 양은을 사용하지 않고 두꺼운 철판으로 과자를 구워내는 것도 비법 중의 하나다. 오랫동안 과자에 열이 전달돼 더 바짝 구워지기 때문이란다.


그래서 김씨의 과자는 두툼하면서도 가볍다. 재료가 풍부해 두툼하고 수분이 적어 가벼운 것. 김씨는 “요즘 나오는 건 딱딱한데, 원래 이 과자의 맛은 바삭하게 씹히는 게 일품”이라고 말했다.


“손님은 70~80년대만큼 많지는 않아요. 하지만 꾸준히 찾는 손님들이 있어요.”


젊었을 적 전북 고창에서 상경해 땅콩을 볶아 과자점에 납품하는 일을 했다는 김씨. 그렇게 어깨 너머로 배운 과자 굽는 법을 토대로 74년 현재의 가게를 냈다. 주 종목은 생과자지만 땅콩도 판다. 7년 전에는 딸이 신촌에 분점을 냈고, 온라인 판매도 시작했다. “신촌점에는 젊은 사람들도 많이 찾아요. 내가 뭐랬어? 한번 맛보면 안 빠져들 수가 없다니까….”


TIP 생과자의 열량은? 


달달한 맛의 생과자는 과연 몇 칼로리나 될까. 

 100g(대략 10개 분량)을 기준으로 했을 때 동그라미 생과자 325kcal, 부채과자 307kcal, 생강과자 330kcal이라고 한다. 쌀밥 1공기(210g, 313kcal) 분량이다.  “철판에 굽는 제조 방법이라 튀기는 과자보다 단맛에 비해 칼로리는 높지 않다”


▶출처 : 중앙일보 2010년 5월 4일 기사


 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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